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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코나 집밥 설치 후기

정보마당/자동차

by happy스튜디오 2021. 1. 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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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전기차 코나 완속
충전기를 신청 후 

설치가 완료되었네요.

벌써 전기차 코나를 타고 다닌 지가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사건사고가 많았던 전기차 코나 ~~

다행스럽게 제가 타고 다니는 코나는 잘 뽑아서인지

아직까지는 별 이상 없이 순항 중입니다.

충전 중 배터리 이상으로
화재가 많이 발생 ㅠㅠ

 

 

 

 

간단해 보이는 가정용 전기차 코나의 집밥 충전기 내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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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세차하고 다녔는데 요즘은

자주 내리는 눈 때문에 엄청 더러워졌네요.

불쌍한 코나입니다.

 

 

 

어느새 주행거리가 3만 킬로가 넘어버렸네요.

전기차 코나 20만까지 무사히 달려주길 바라봅니다.

충전시간이 긴 단점 빼고는 

아직까지 불편함이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잦은 고속도로 이용 시 아직까지 하이패스카드 단말기로

요금 50% 할인 큰 장점이고,
저렴한 자동차세 13만 원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예시로  1998㏄ 자동차의 1년 자동차세는 39만 9600원의 원래 세금에 11만 9880만 원의 지방교육세를 합해 51만 9480원 정도 책정이 됩니다.


전기 충전요금이 많이 인상되었지만 가급적 회사 집밥 이용하는 터라 아직까지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코나 전기차입니다.

 

소모품은 이제 와이퍼와 에어컨 필터 교환했습니다.

타이어 위치도 한번 바꿔줬네요.~~

5만 정도에 감속기 오일?
교체해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타이어 교환도 그때쯤이면 해야겠죠.~~ㅎㅎ

전기차 코나 집밥으로 수시로
80%까지 충전해서 열심히 타고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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