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부부 횡령 사건 입장문
최근 박수홍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검은 고양이 다홍"에서 가정사를 밝히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박수홍 씨는 최근 동치미에서 반려묘 "다홍이"가 자신을 구했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동치미에서 "사람이 이래서 죽는구나 싶을 정도로,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라고 말해서 눈길을 모았습니다. 클럽 마니아로 미우새에 오랫동안 출연했었는데 같이 출연하시는 부모님이 걱정됩니다. 박수홍 씨 항상 웃는 얼굴이어서 그늘진 일들이 전혀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현재 상황은 속이 속이 아니겠지만 좋은 결말이 맺어지길 바랍니다. 그동안 연예계에서 별 스캔들 없이 잘 지내왔는데 이번 스캔들로 조금 걱정이 됩니다. 힘내십시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수홍 인스타그램 블랙캣다홍에서 퍼온 입장문입니다. ..
일상생활
2021. 3. 29.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