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정수기 구매사용후기
부모님이 물을 끓여서 드시는데 수도물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고 하셔서 기존에 광고를 통해서 알게된 프리타 정수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수도물을 따른후에 정수기에 여과되면 바로 마실수 있는 편리함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1.8l 생수를 주문해서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페트병을 계속해서 양산해 내는 것 같아서 환경도 고려하고 경제적인 부분도 고려해서 브리타정수기를 픽했습니다. 3.5L용량으로 만들어진 브리타 정수기를 소개합니다. 각나라의 수질에 맞게 필터를 제작해서 판매하는 독일에서 만든 브리타 정수기입니다. 불소, 염소냄새가 심한 우리나라의 수질에 맞게 필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처음 사용해 봐서 물맛에서 염소냄새랑 잡내는 거의 사라진것 같았습니다. 물을 약재 넣고 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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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7. 09:34